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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운 나라, 먼 여름 북해도에서 피서골프 즐겨볼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8-12 15:08:19 조회수 566

가까운 나라, 먼 여름 북해도에서 피서골프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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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 볼만한 여행지] Part1. 해외 여행 코스 - 일본

<골프, 숙박, 온천, 쇼핑> 원스톱 가능한 기타히로시마 리조트.

 

  • 글_정동철 기자, 사진_김맹녕
  • 입력시간 : 2013/07/16 14:51:27
    수정시간 : 2013/07/16 14:51:27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홋카이도(북해도)의 자연냉풍이 그립다. 기자는 여름철 가 볼만한리조트 취재를 위해 지난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3박4일간 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사전 답사했다.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홋카이도는 겨울철은 스키 마니아들의 인기 명소로, 여름철에는 시원한 날씨 때문에 골퍼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사면이 바다인 홋카이도는 싱싱한 해산물 등 다양한 별미도 맛볼 수 있어 금상첨화다. ‘피서골프의 천국’이라는 명성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던 홋카이도로의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답사 출발 당시 우리나라는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한지 2시간40분만인 오전 11시경 도착한 홋카이도의 신치토세 공항을 빠져 나오자 사정은 달랐다. 한국의 늦가을 날씨를 연상시킬 만큼 쌀쌀했다. 홋카이도 지역이 한여름 피서골프지로 각광받는 이유를 알게 해줬다.

홋카이도 지역에서도 추천 하고 싶은 곳은 일본 골프장 운영 전문업체인 PGM사가 운영하는 기타히로시마 리조트.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삿포로 교외의 골프장 중 유일하게 체제형 리조트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54홀 코스의 기타히로시마 골프장이 있고, 여기에 호텔과 온천시설까지 함께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 서, 남 코스 각 18홀씩인 이 골프장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광 속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코스가 아기자기하게 조성돼 있으면서도 3개의 코스가 각기 색다른 재미를 준다. 이곳은 무엇보다 새벽 4시면 라이트시설 없이도 라운드 할 수 있다. 4시면 밖이 훤할 정도로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홋카이도만의 독특한 새벽 골프가 가능하다. 시간적으로는 하루에 54홀 라운드를 하는 데도 문제가 없다. 특히카트를 타고 코스에 들어 갈 수 있어 체력적인 소모가 덜하다는 것도 국내 골프장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름이다.

숙소는 골프장안에 위치한 크라세호텔. 지상 12층의 대규모를 자랑한다. 호텔 1층에는 천연 온천인 기타히로시마 후우후우가 자리잡고 있다. 천연온천으로 이 일대 주민들이 가족단위는 물론 버스를 이용해 단체로 온천욕을 즐기러 올 정도로 수질이 유명하다. 숲속의 코스를 보며 피로를 풀 수 있는 노천탕과 대욕탕 등을 갖추고 있다. 호텔 투숙객은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고층인 12층에 자리잡고 있는 스카이라운지인 레스토랑은 54홀 골프장 코스를 굽어보며 조망할 수 있을 정도로 전망이 좋다.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뷔페식의 음식도 최상급이다. 이곳에서 신치토세 공항과 삿포로 시내까지는 40분 거리다.


안선주 우승한 코스에서의 라운드 감동
기타히로시마 골프장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카츠라 골프장도 꼭 한 번 라운드해 볼만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골프장은 일본여자프로 골프투어 니토리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가 열리는 홋카이도 최고 명문 골프장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안선주가 우승한 곳이어서 한국 골퍼들에게는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는 8월30일부터 3일간 열려 올 여름 이곳을 찾는다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이 골프장은 명 코스답게 주말 그린피가 3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비싼 편이다. 하지만 울창한 숲 속에 잘 관리된 잔디와 도전적인 코스는 평소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이색 코스로 오래 기억 될 것이다. 마치 거대한 삼림욕장에서 라운드 하는 기분으로 대자연이 주는 힐링 천국이 따로 없다.

여우의 코스나들이, 까마귀의 간식 탈취
홋카이도 골프장에서는 라운드 외에도 덤으로 여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숲이 우거진 지역 코스 특성 때문에 라운드 중에 진객인 여우가 어슬렁대며 페어웨이를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까마귀의 도둑행각은 가관이다. 골프카트 주위를 서성이던 까마귀가 사람 없는 틈을 타 카트에 실어놓은 빵, 과자 등의 간식을 통째로 물고 달아나는 이색 풍경도 경험할 수 있다. 골프 삼매경에 빠져 자칫 방심했다가는 출출할 때 먹으려고 준비해간 간식을 까마귀에게 고스란히 헌납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쇼핑과 먹거리의 즐거움

기타히로시마 골프장에서 차로 10분만 가면 기타히로시마 시내가 나온다. 이곳에는 싼 값에 쇼핑을 할 수 있는 대형 아울렛이 있고, 북해도의 싱싱한 회로 만든 회전스시 등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유명 식당도 많다. 맥주로 유명한 삿포로 시내를 구경하고 싶다면 40분 정도 이동하면 된다. 

버디투어(1588-9492)는 PGM사가 홋카이도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 골프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http://golfmagazine.hankooki.com/lpage/features/201307/gm201307161450071101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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